Monday 21 May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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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onths ago

냉동탑차에 황토방 만들어 살던 노부부 숨진 채 발견




냉동탑차를 황토방으로 개조해 사용하던 노부부가 숨진 채 발견됐다.

6일 전북 임실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30분쯤 임실군 강진면 한 주택 앞에 있던 탑차 안에서 A(81)씨와 B(70)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A씨와 B씨는 부부 사이로 탑차에 황토방을 만들어 잠을 자다가 변을 당했다.

이들의 아들은 며칠 동안 부모와 연락이 닿지 않자 마을 주민에게 방문을 부탁했고, 부탁을 받은 주민이 이들을 발견해 신고했다.

당시 부부는 반듯이 누운 채로 발견됐으며 자살이나 타살의 흔적은 없었다.

경찰 관계자는 “일산화탄소에 중독돼 숨지는 시신에서 흔히 발견되는 선홍색 반점이 이들 부부에게서 발견됐다. 황토방에 문제가 생겨 숨진 것으로 보인다”며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민우 기자 cmwoo11@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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