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14 August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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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months ago

히르셔·킹스버리, ‘무관의 제왕’ 딱지 뗐다


알파인스키 1인자 마르셀 히르셔(29·오스트리아)가 드디어 올림픽에서 ‘무관의 제왕’이라는 이름표를 벗어던졌다.

히르셔는 13일 강원도 정선 알파인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알파인스키 남자 복합(활강+회전) 경기에서 2분6초52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회전, 대회전 등 기술 종목이 전공인 히르셔는 먼저 치른 활강 경기에서 12위에 머물렀다. 많은 이들은 지난 두 번의 동계올림픽에서 은메달 1개를 따는 데 그쳤던 불운을 다시 떠올렸다.

하지만 오후 열린 회전 종목에서 그는 완전히 다른 모습을 보였다. 명성에 걸맞은 화려한 몸놀림으로 빼곡하게 박힌 기문을 지나쳤다. 결승선을 통과하고 금메달이 확정된 것을 확인한 히르셔는 두 팔을 치켜들고 포효했다. 지긋지긋하게 따라다니던 ‘무관의 제왕’이라는 불명예가 사라지는 순간이었다.

세계랭킹 1위로 ‘모굴의 킹’이라 불리는 미카엘 킹스버리(26·캐나다)도 ‘올림픽 대관식’을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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