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22 February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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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days ago

자살 수차례 시도했던 ‘불량소녀’ 예수님 믿고 회심, 목사후보생 되다


지난 8일 서울 광진구 장로회신학대 신학대학원을 졸업한 강영옥(66·구리 은혜와선물교회) 권사는 잠시 눈을 감았다. 삶의 회한이 밀려오는 듯했다. 학위수여식에서 목사 후보생 321명 중 최고령으로 졸업한 그를 13일 장신대 카페에서 만났다.

“너무 힘들게 살았어요. 우울증 증세가 심했죠. 교회에 나가 예수님 믿고 새 힘을 얻었고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그의 삶은 드라마를 연상케 했다. 부모를 일찍 여읜 그는 소위 ‘불량소녀’였다. 공부는 뒷전이었다. 담배와 술을 하고 무분별하게 이성을 사귀었다. 20세 때 도피하다시피 결혼했지만 행복과는 거리가 멀었다.

“환경이 불행하니 내가 행복해선 안 된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 때문에 담뱃불로 몸을 자해했고 수차례 자살을 시도했지요. 죽고 싶은 마음뿐이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그를 버리지 않으셨다. 동네교회 식구들이 그를 보살폈다. 매주 교회에 다니며 은혜를 받고 성령을 체험하면서 변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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