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14 August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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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months ago

실명예방은 평생의 소명… “의사는 예수님 마음 가져야”


구본술(93) 한국실명예방재단 명예회장은 한국에서 실명예방 활동을 정착시키고 평생을 안과 의사로 헌신한 인물이다. 그는 일제 강점기 당시 성서조선 발행인이자 독립유공자로 유명한 김교신 선생의 얼마 남지 않은 생존 제자 중 한 명이기도 하다. 지난 9일 서울 강남구 논현로 한국실명예방재단에서 ‘한국 안과계의 산 역사’로 불리는 구 회장을 만났다.

구 회장은 1948년 서울대 의대를 졸업한 뒤 1950년 11월부터 수도육군병원에서 육군 안과 군의관으로 복무했다. 총탄에 양쪽 눈을 다 잃은 환자, 외상을 입지 않은 쪽의 눈까지 염증이 생겨 심하면 실명에 이르는 ‘교감성 안염’ 환자 수천명을 열악한 시설의 병원에서 치료해야 했다. 소염제가 없어서 상태가 악화되는 환자를 안타깝게 지켜보기만 해야 할 때도 많았다.

전쟁이 끝난 뒤 국립의료원 안과 과장으로 근무하던 그는 1958년 당시 북유럽에서 재활의학 차원의 실명예방 활동을 벌이는 의사들이 있다는 정보를 접했다. 이후 미국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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