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22 February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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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days ago

[‘회복’ 캠페인] ‘지상의 카타콤’서 사는 사람들, CDP는 희망의 빛


파키스탄 펀자브주의 주도(州都) 라호르 외곽. 도심을 벗어나 비포장도로를 1시간 정도 달리자 시커먼 연기를 내뿜는 굴뚝들이 나타났다. 곳곳에 솟은 굴뚝 주위로 쌓아올린 흙무덤 수십 개와 줄 지어 바닥에 깔린 수천 개의 벽돌이 보였다. 굴뚝 좌우에선 아이들이 언덕에서 곡괭이질을 하거나 흙과 물, 소금을 섞어 반죽을 만드는 데 여념 없었다. 등교 시간이었지만 아이들은 그늘 하나 없는 흙무더기 틈에서 묵묵히 벽돌을 빚어내고 있었다.

국민일보는 지난달 31일(현지시간) 김익신(익산 북일교회) 목사와 라호르 인근 벽돌공장 지대에서 아동개발프로그램(CDP)으로 빈곤아동구호와 문맹퇴치 사역에 한창인 기아대책(기대) 봉사단 정영태·이화심 선교사 부부를 만났다.

정 선교사 부부는 2011년 라호르에서 아동 50명과 CDP를 시작했다. 현재 8개 현지 학교에 있는 294명의 아동이 CDP 결연을 통해 경제적 도움과 교육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 가운데 정 선교사 부부가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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