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22 February 2018
Contact US    |    Archive
kmib.co.kr
8 days ago

[아련한 나의 고향교회] “예수님의 사랑 알게해 준 믿음의 모판”


공무원이신 아버지의 전근으로 온 가족이 대구에서 경기도 수원으로 이사했을 때 부모님은 오빠와 나를 서울로 유학을 보냈다.

당시 열한 살이던 나는 오빠와 서울 외할머니 집에서 지내게 됐다. 독실한 크리스천이신 할머니는 우리 남매를 당신이 다니시는 서울 종로구 명륜교회(박세덕 목사)에 데려가셨다. 내 생애 첫 교회였다.

특별히 기억에 남는 건 당시 교회학교 아동부에서 날 담당하셨던 여선생님이다. 그분에 대한 느낌은 한마디로 ‘따뜻함’이다. 늘 웃는 얼굴로 맞아 주셨고 학교생활은 잘하는지 힘든 일은 없는지 물어보고 챙겨주셨다. 당시 부모님과 떨어져 있었기에 특히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이 컸다. 다행히 그 선생님의 돌봄 덕에 애정 결핍을 경험하지 않았다.

당시 목사님과 선생님을 통해 ‘예수님이 나를 위해 십자가 위에서 돌아가셨고 다시 살아나심으로 내 죄가 사함 받았다는 것’ ‘하나님은 당신께 진심으로 기도하는 사람을 외면하지 않는다’는 것을 배웠다. 신앙생활의 기

Read on the original site


هذه الصفحة هي مجرد قاریء تلقائي للأخبار باستخدام خدمة الـ RSS و بأن نشر هذه الأخبار هنا لاتعني تأییدها علی الإطلاق.
Hashtags:   

아련한

 | 

고향교회

 | 

“예수님의

 | 

알게해

 | 

믿음의

 | 
Most Popular (6 hours)

Most Popular (24 hours)

Most Popular (a week)

Categories - Countries
All News
South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