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24 May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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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sun
3 months ago

[평창 쇼트트랙]4관왕 물거품 된 최민정, 왜 페널티 받았나?

괴물 최민정(20·성남시청)이 꿈꾸던 동·하계올림픽 사상 최초 4관왕은 페널티로 허무하게 날아가버렸다. 최민정은 13일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린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500m 결선 A에서 두 번째로 피니시라인을 통과했다. 1번 레인에서 스타트한 최민정은 레이스 초반 세 번째에서 선두 아리아 폰타나(이탈리아)를 추격했다. 3바퀴가 남은 시점부터 스피드를 올린 최민정은 아웃 코스로 선두 폰타나와 킴 부탱을 추월하기 시도했다. 마지막 바퀴를 남긴 시점에서 폰타나와 마지막 경쟁을 펼친 최민정은 마지막 날 들이밀기로 비디오 판독에 돌입했다. 하지만 최종 판정은 페널티였다. 결국 은메달 획득도 실패했다. 그렇다면 최민정은 왜 페널티를 받았을까. 최민정은 두 바퀴를 남긴 시점에서 선두로 치고 나가려고 했다. 그 상황에서 킴 부탱(캐나다)도 함께 선두 경쟁에 뛰어들었다. 이 때 최민정과 킴 부탱의 접촉이 발생했다. 심판들은 레이스가 종료된 뒤 비디오 판독을 통해 최민정에게 페널티를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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