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20 June 2018
Contact US    |    Archive
chosun
4 months ago

[휴먼스of평창]이동현 선수촌 물리치료사 봉사한다는 마음으로...

▶이동현(강릉올림픽선수촌 물리치료사) ▶ 예전에 코이카 해외봉사단원으로 페루 체육회에서 물리치료사로 일했었어요. 그러다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와 인연이 돼서 이곳 선수촌에서 물리치료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동계스포츠 강국인 북미, 유럽 선수들은 팀닥터도 있고, 물리치료사도 있는데, 남미 선수들은 팀 닥터와 물리치료사가 없어 자주 오는 편이에요. 열악한 환경에서 노력하는 선수들을 위해 봉사한다는 마음으로 일하고 있는데, 이 선수들을 보면 괜히 찡하기도 하고 안타깝기도 해요. 이 일을 하면서 가장 보람 있을 때는 역시 제가 치료한 선수가 메달을 땄을 때죠. 페루에서 일할 때, 페루 유도 국가대표 선수를 치료한 적이 있어요. 그 선수가 부상 때문에 의욕도 잃고 대표선발전에서도 떨어졌어요. 그런데 제가 함께 위로하고 치료하면서 다시 국가대표가 다시 되고 국제대회에 나가 금메달까지 땄어요. 그 친구를 보면 지금도 기분이 좋아요. 지금까지 연락을 주고 받고 있습니다. 평창 동계올림픽은 평화로운 올림픽이 됐으면

Read on the original site


هذه الصفحة هي مجرد قاریء تلقائي للأخبار باستخدام خدمة الـ RSS و بأن نشر هذه الأخبار هنا لاتعني تأییدها علی الإطلاق.
Hashtags:   

휴먼스of평창

 | 

이동현

 | 

선수촌

 | 

물리치료사

 | 

봉사한다는

 | 
Most Popular (6 hours)

Most Popular (24 hours)

Most Popular (a week)

Categories - Countries
All News
South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