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19 June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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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months ago

‘성추행 논란’ 고은 시인, 수원 떠난다… 기념행사도 재검토



문단 내 성추행 가해자로 지목된 고은 시인이 경기 수원시를 떠나겠다고 밝혔다. 수원시가 장안구 상광교동 광교산 자락에 주거 및 창작공간을 제공한 지 5년 만이다.

18일 고은재단 관계자에 따르면 고은 시인은 수원시에 “올해 안에 계획해뒀던 장소로 이주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시인은 2013년부터 수원시 ‘문화향수의 집’에 거주하며 창작 활동을 해왔다.

고은재단 측은 “시인이 지난해 5월, 퇴거를 요구하는 광교산 주민들의 반발을 겪으면서 수원시가 제공한 창작공간에 거주하는 것을 부담스러워했고, 이주를 준비해 왔다”면서 “‘자연인’으로 살 수 있는 곳에 새로운 거처를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재단 관계자는 또 “시인이 더 이상 수원시에 누가 되길 원치 않는다는 뜻도 전해왔다”고 덧붙였다.

수원시는 고은 시인의 뜻을 받아들일 예정이다. 올해 고은 시인 등단 60주년을 기념해 추진할 예정이었던 문학 행사도 전면 재검토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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