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20 June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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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months ago

이상화 내가 빠르다는 걸 느껴… 속도 주체못해 마지막에 실수

이상화(29)는 18일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에서 전체 16조 중 15번째 조에서 고 아리사(31·일본)와 함께 레이스를 펼쳤다. 이상화는 아웃코스에 섰다. 원래 좋아하던 바깥쪽 코스였지만 왼쪽 무릎 부상과 오른쪽 종아리 통증에 시달린 후엔 마지막 곡선 주로 주파에 부담을 느껴왔다.이상화는 전체 선수 31명 가운데 가장 빠른 스타트를 기록했다. 초반 100m 성적이 10초20이었다. 바로 앞선 조에서 달린 고다이라 나오(32·일본·금메달)보다 0.06초 빨랐다. 이때만 해도 이상화의 올림픽 3연패(連覇)가 가까워 보였다.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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