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24 June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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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months ago

[사설] 길어지는 한·미 불통 조짐 걱정된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지난 10일 남북 정상회담을 제안한 이후 한·미 고위급 외교라인의 접촉 소식이 들리지 않고 있다. 당장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통화가 없다. 양국 정상의 통화는 지난 2일이 마지막이다. 강경화 외교부 장관과 렉스 틸러슨 미 국무부 장관 간의 불통도 마찬가지다. 주요국 외교 수장들이 대거 참석한 뮌헨 안보회의에선 양국 고위급 간 접촉이 없었다. 북핵 문제가 최우선 의제로 논의됐음에도 말이다. 단기간이긴 하지만 양국 간 직접 소통이 부재한 현 상황은 다양한 관측을 불러일으킬 수밖에 없다.

문 대통령은 지난 17일 남북 정상회담에 대해 “우물가에서 숭늉 찾는 격”이라고 했다. 김정은과 미국에 북·미 대화가 우선이라는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볼 수 있다. 한편으론 정상회담 조건에 대한 한·미 간의 의견 조율이 매끄럽지 못하다는 신호로 해석 가능하다. 북한 또한 “우리는 미국과의 대화에 목말라하지 않는다”며 기싸움에 나섰다. 미국이 북한과의 대화에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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