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19 June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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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months ago

[문화산책 칼럼] ‘끝’과 ‘시작’

먼 듯 하면서도 바로 옆에 붙어있는 두 단어 삶은 끝과 시작을 만나는 것만으로도 ‘충분’ 새로운 출발점에 서 있는 모두에게 박수를 출근길에 꽃다발을 들고 서 있는 한 남자를 봤다. 첫아이 졸업식에 가는 길일까. 손에 든 노란 튤립처럼 그는 신선하고 들뜬 표정이었다. 차창 밖으로 막 스쳐지나간 그 꽃을 향해 나도 모르게 빙그레 웃고 있었다. 가슴 한쪽이 뭉클해졌다. 졸업과 입학의 철이다. 배움의 한 과정을 마무리하고 새 공간을 노크하는 때이니만큼 설렘과 감동 등의 긍정을 담은 말들이 바쁘게 드나들 것이다. 물론 한 과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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