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18 June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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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sun
4 months ago

[평창 휴먼스토리]6년의 기다림과 눈물, 원윤종-서영우 실패 아닌 또 다른 시작

평범한 체육교사를 꿈꾸던 대학생은 8년 전 인생이 바뀌었다. 지난 2010년 학교 게시판에서 썰매 국가대표 선발 포스터를 보고 보디빌더 출신 친구와 함께 재미삼아 지원했다. 말 그대로 참여일 뿐이었다. 부모님에게도 귀띔하지 않았다. 일주일 동안 강원도에서 쉬다 온다는 생각이었다. 그런데 덜컥 합격해버렸다. 당시 겉모습만으로 이 용 봅슬레이·스켈레톤대표팀 총감독(40)의 눈을 사로잡은 건 보디빌더 출신 친구였다. 평범한 대학생은 몸무게 75~80㎏의 마른 체형이었다. 그러나 이 감독이 선발한 건 왜소한 대학생이었다. 주인공은 봅슬레이 2인승 파일럿 원윤종(33·강원도청)이다. 의아했다. 그러나 이 감독은 그 때로 다시 돌아가도 원윤종 이란다. 일주일 정도 경험해보니 원윤종이 여러 종목에서 만능이더라. 다재다능한 면을 보고 원윤종을 선택했다. 썰매에 한 번이라도 태우지 않으면 후회하겠더라. 보이기에는 친구가 더 좋았는데 마음이 자꾸 원윤종에게 끌렸다. 원윤종의 신데렐라 스토리는 그렇게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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