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19 June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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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sun
4 months ago

[평창] 준결선 무산 女팀추월, 개인 아닌 팀 으로 뛰어야 한다

팀추월은 말 그래도 팀 종목 이다. 개인 종목이 아니다. 여자 팀추월 대표팀은 19일 강릉 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에서 열린 디펜딩챔피언 네덜란드와의 준준결선 1조 레이스에서 3분03초76을 기록했다. 전체 7위로 준준결선 4위 안에 들지 못한 한국은 준결선행 진출에 실패, 메달 경쟁에 나서지 못하게 됐다. 네덜란드는 2분55초61로 올림픽 기록을 새로 썼다. 8팀 중 7위에 그친 한국은 8위 폴란드와 7~8위 결정전을 벌인다. 당초 메달권 종목 은 아니었지만 실망스러운 경기였다. 김보름(25·강원도청) 노선영(29·콜핑) 박지우(20·한국체대) 박승희(26·스포츠토토)로 구성된 대표팀. 김보름-노선영-박지우가 주자로 나섰다. 팀워크가 실종됐다. 김보름 박지우는 레이스를 거듭할 수록 앞으로 치고 나갔다. 노선영은 뒤처졌다. 김보름 박지우는 가속을 붙였다. 노선영은 더 떨어졌다. 경쟁자 네덜란드의 간격은 촘촘했다. 선두를 바꿔가며 페이스 조절을 했다. 김보름과 박지우는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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