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19 June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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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sun
4 months ago

[평창 휴먼스토리] 모태 언니 · 효녀 · 볼매 , 김아랑 그림자 인생의 끝은 행복 이다

김아랑(23·고양시청)은 전주교육대 부설초 1학년 시절 친오빠(김명홍씨)를 따라 스케이트화를 신었다. 고향에선 꽤나 유명했다. 천재 소리를 들을 정도로 유망주로 평가받았다. 그러나 넓은 무대로 나오자 다소 기가 꺾였다. 서울 목일중으로 전학온 뒤 두각을 나타내지 못했다. 그림자 신세였다. 다시 전주로 내려온 김아랑은 실망하지 않았다. 남다른 성실함으로 버티고 또 버텼다. 자신의 뒷바라지를 위해 1톤 트럭으로 전국을 다니며 창틀 설치 작업을 하던 아버지(김학만씨)와 어머니를 생각하면 나태해질 수 없었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고 했던가. 고교생이던 김아랑의 운은 2012년 말부터 활짝 트였다. 주니어 국가대표로 발탁됐다. 2012년 12월 전국 남녀 주니어 쇼트트랙선수권에서 우승하면서 생애 첫 태극마크를 달았다. 이후부터 김아랑의 인생에 광명이 비쳤다. 그해 2월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열린 주니어 세계선수권에서 2관왕에 올랐다. 1000m와 30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따냈다. 김아랑이 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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