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24 June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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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months ago

[클릭 이 사건]고향 찾아 유학 온 재일교포의 잃어버린 꿈

고향을 찾아온 재일교포의 꿈은 하루 아침에 무너졌다. 재일교포 2세였던 최연숙씨는 1974년 와세다 대학을 졸업한 뒤 이듬해 서울대학교 재외국민연구소로 유학왔다. 자신의 뿌리인 한국에서 학업을 이어가겠다는 생각에서였다. 그러나 같은 해 10월 중앙정보부(현 국가정보원)의 수사관이 최씨를 연행하면서 그녀의 인생은 바뀌었다. 중앙정보부 수사관들은 최씨를 구금한 뒤 뺨을 때리고 잠을 재우지 않는 등 가혹 행위를 일삼았고 결국 반국가단체의 지령을 받아 국내로 잠입해 국가기밀을 탐지했다 는 자백을 받아냈다. 1976년 대법원은 최씨가 와세다대학 1학년 재학 때인 1971년 한민통(한국민주회복통일촉진국민회의) 일본본부 산하단체인 한국학생동맹 도쿄지부에 가입해 공산주의 사상교육을 받고 공산주의 신봉자가 돼 본격적인 반국가단체 이익을 위해 활동했다고 판단했다. 특히 1975년 3월에는 한국으로 넘어와 북한 지령을 받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사상 교육과 선전 선동 활동을 벌이는 등 간첩 활동을 벌였다고 봤다. 최씨는 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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