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25 June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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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months ago

검찰 성추행 조사단, 부하 여직원 성추행 현직 부장검사 구소기소…첫 사례

아시아투데이 김범주 기자 = 검찰 내 성범죄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 성추행 사건 진상규명 및 피해회복 조사단’이 부하 여직원을 성추행한 혐의로 구속된 현직 부장검사를 재판에 넘겼다. 조사단(단장 조희진 서울동부지검장)은 21일 2건의 강제추행 혐의로 의정부지검 고양지청 소속 김모 부장검사를 구속기소했다. 앞서 지난 15일 조사단은 과거 술자리에서 검찰 소속 부하 여성을 강제추행한 혐의로 김 부장검사를 구속했다. 김 부장검사는 또 다른 여성 부하 직원을 강제추행한 혐의도 받고 있다. 조사단이 직접 공소유지도 맡는다. 애초 조사단은 김 부장검사가 추가 강제추행했다는 혐의에 대해 구속기간을 한 차례 연장할 것으로 관측됐지만, 여죄에 대한 수사가 모두 마무리됐다고 판단해 구속 기간 연장 없이 기소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형사소송법상 피의자 구속기한은 10일이며, 수사를 계속해야 할 경우가 인정될 경우 10일을 초과하지 않는 한도에서 1차에 한해 구속기간이 연장될 수 있다. 김 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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