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24 June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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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months ago

‘셰이프 오브 워터’ 우리를 살게 하는 경이로운 사랑 [리뷰]


“아름답다”거나 “경이롭다”거나. 이 영화를 향한 찬사에 빠지지 않는 표현이다. 오프닝 시퀀스를 마주하자마자 그 이유를 실감할 것이다. 물속에 잠긴 집과 그곳에 평온히 잠들어있는 한 여자.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의 신작 ‘셰이프 오브 워터: 사랑의 모양’은 그렇게 동화 같은 이야기를 시작한다.

때는 미국과 소련의 우주개발 경쟁이 한창이던 1960년대. 미 항공우주 연구센터의 비밀 실험실에서 일하는 청소부 엘라이자(샐리 호킨스)가 이 영화의 주인공이다. 언어장애를 가진 그는 들을 수 있지만 말할 순 없다. 반복되는 일상과 외로움에 지쳐가던 어느 날, 실험실에 잡혀 온 신비로운 괴생명체에게 마음을 빼앗긴다.

온몸이 비늘로 덮인 인간의 형체를 한 이 괴생명체는 지능과 공감 능력을 지녔다. 그에게 묘한 동질감과 운명 같은 끌림을 느낀 엘라이자는 적극적으로 다가간다. 보안책임자 스트릭랜드(마이클 섀넌)의 눈을 피해 교감하던 둘은 급속도로 친밀해진다. 스트릭랜드가 괴생명체를 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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