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18 June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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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4 months ago

아힘 프라이어 “니벨룽의 반지, 한국의 반지로 재창작”

“한국의 ‘반지’는 독일이나 미국 반지와는 달라야겠죠. 남북 분단 상황과 핵전쟁의 위협 등을 작품에 적극 반영할 생각입니다. 예컨대 파프너와 파졸트 형제가 싸우는 장면은 남북 분단으로 그리는 거죠.” 거장의 손에서 ‘한국의 반지’가 새롭게 탄생한다. 독일 오페라 연출가 아힘 프라이어(84·사진)가 리하르트 바그너(1813∼1883)의 ‘니벨룽의 반지’ 4부작(링사이클)을 한국에서 제작해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무대에 올린다. ‘니벨룽의 반지’는 2004년 발레리 게르기예프가 이끄는 러시아 마린스키 오페라단이 국내 초연했지만, 한국에서 제작을 맡은 건 처음. 올해 11월 ‘라인의 황금’(공연 시간 2시간 30분)을 시작으로 2020년까지 ‘발퀴레’(3시간 40분), ‘지크프리트’(3시간 50분), ‘신들의 황혼’(5시간 20분)을 차례로 선보인다. 그는 21일 본보와의 단독 e메일 인터뷰에서 “올해 한국과 독일 수교 135주년을 맞아 7년 전부터 이번 공연을 준비해 왔다”며 “‘한국의 반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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