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24 June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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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4 months ago

[횡설수설/조수진]컬링 聖地 의성

“빙판 위의 잡티란 잡티는 모조리 쓸어버리겠어, 그런 각오가 느껴진다. 여러모로 보아 역시 이들은 빙판 청소 단체다. 그게 아니고서는 저렇게 미칠 듯이 비질을 하다니.” 최상희 작가의 장편 소설 ‘그냥, 컬링’의 한 대목. 컬링은 4명씩의 두 팀이 빙판에서 둥글고 납작한 돌(스톤)을 미끄러뜨려 표적(하우스) 안에 넣어 득점을 겨루는 경기다. 고도의 전략적 사고가 필요해 ‘빙판의 체스’로도 불린다. 중세 스코틀랜드의 얼어붙은 호수나 강에서 돌덩이를 미끄러뜨리던 놀이에서 유래했다. ▷대부분 의성여중·고 동문인 한국 여자 컬링 대표팀이 세계 1, 2위 캐나다와 스위스에 이어 종주국 영국(4위)을 연파하고 사상 최초로 올림픽 4강에 진출하면서 경북 의성이 ‘컬링의 성지(聖地)’로 뜨고 있다. 인구 5만의 의성은 조선 중기 이래 마늘이 특산품이었다. 부식토가 덮인 땅에서 자란 이곳 마늘은 즙액이 많고 쪽수(6쪽)가 적은 데다 매운맛과 살균력이 강한 것이 특징. ▷여자 컬링 대표팀을 이끌고 있는 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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