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19 June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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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months ago

서른 넘어도 여전하군, 본의 메달 본능

스키 여제 린지 본(34·미국)은 피니시 라인을 통과한 뒤 아쉬운 마음을 감추고 호탕하게 웃었다. 어깨를 한 번 들썩이고선 자신보다 좋은 기록을 내고 기다리고 있던 소피아 고지아(26·이탈리아)를 손가락으로 가리켰다. 너 정말 대단한 선수구나 라는 의미였다. 상대를 향한 경의, 자신의 기록에 대한 인정. 올림픽 경력 16년 차 베테랑이 보여준 품위 있는 마무리였다.21일 평창 동계올림픽 여자 알파인 스키 활강 경기가 열린 정선 알파인 경기장. 8년 만에 올림픽 활강 슬로프에 돌아온 본은 최고 시속 약 110㎞ 속도로 2.7㎞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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