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21 June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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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months ago

한국 미끄러진 쇼트트랙… ‘금메달 8개’ 달성 빨간불


女 1000m 심석희·최민정 결승전서 추월 중 뒤엉켜 넘어져
한국, 평창서 ‘절반의 성공’에 그쳐…각국 쇼트트랙 경기력 평준화
새 전술 개발·신인 발굴 안하면 한국 세계 최강 타이틀 유지 힘들어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이 올림픽 효자 종목의 힘을 발휘하지 못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한국 선수단이 당초 세웠던 ‘금메달 8개, 종합 4위’ 목표 달성에도 빨간불이 들어왔다.

한국 대표팀은 22일 강원도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올림픽 쇼트트랙 결승 경기에서 금메달 사냥에 나섰다. 이날 오후 9시 기준 2개의 메달을 추가했지만 금메달은 없었다.

남자 대표팀의 황대헌(19)과 임효준(22)은 500m 결승에서 나란히 2, 3위를 차지해 각각 은메달과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들과 한 조에서 레이스를 펼친 우다징(중국)은 폭발적인 스피드를 뽐내며 39초584로 세계 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가져갔다. 임효준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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