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25 June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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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months ago

[사설] 김영철 둘러싼 남남갈등… 청와대 조급증이 문제다

김영철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의 방남 소식은 대한민국을 일거에 남남갈등 소용돌이 속으로 몰아넣었다. 정치권은 두 동강이 났다. 국회 운영위는 김영철 방남 배경을 듣기 위해 임종석 청와대 비서실장의 출석을 놓고 논쟁하다 파행됐다. 자유한국당 의원들은 청와대로 몰려가 방남 불가 결의문을 전달했다. 이에 청와대와 정부는 김영철을 감싸는 데 급급했다. 온라인에선 ‘이게 나라냐’는 목소리까지 나오고 있다. 그가 내려오고 평창올림픽 폐막식이 열리는 오는 25일엔 물리적 충돌마저 우려된다.

김영철이 천안함 폭침의 배후라는 점은 주지의 사실이다. 미국은 2010년 8월 천안함 폭침 관련 행정명령을 발표하면서 개인으론 유일하게 김영철을 제재 대상에 올렸다. 같은 해 11월 김태영 당시 국방부 장관도 김격식 당시 4군단장과 김영철이 주도한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한 바 있다. 그러기에 배후를 알 수 없다는 자료까지 배포한 정부의 행태는 이해가 안 된다. 김정은의 김영철 파견은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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