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18 June 2018
Contact US    |    Archive
donga
4 months ago

[사설]평창 올림픽이 일깨운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각본 없는 감동의 드라마, 백설(白雪)의 서사시였다. 17일간 지구촌은 평창으로 행복했다. 그 감동을 만들어낸 주역은 바로 우리, 대한민국이었다. 2018년 평창 겨울올림픽이 17일간의 열전(熱戰)을 끝내고 내일 저녁 폐막한다. 평창의 설원과 빙판은 눈부셨고 선수들의 투혼은 승패를 떠나 빛났으며 국민은 포기하지 않는 스포츠 정신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 92개국 29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겨울올림픽 역사상 최대 규모로 치러진 평창 올림픽은 기록과 흥행에서 모두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입장권 판매율은 22일 기준으로 판매 목표 대비 99.5%를 기록했고, 관람객 수는 115만 명을 넘어서 개막 전의 우려를 말끔히 씻어냈다. 스포츠제전의 성공 못지않게 우리는 이번 대회가 일깨워준 대한민국의 저력에 터질 듯한 자부심을 느낀다. 한국 청년들의 실력과 발랄한 감성은 부모세대의 어깨를 으쓱하게 했다. 불모지였던 비인기 종목에서조차 우리 젊은이들은 최소한의 관심과 지원만 있어도 세계 누구에게도 뒤지지

Read on the original site


هذه الصفحة هي مجرد قاریء تلقائي للأخبار باستخدام خدمة الـ RSS و بأن نشر هذه الأخبار هنا لاتعني تأییدها علی الإطلاق.
Hashtags:   

올림픽이

 | 

일깨운

 | 

자랑스러운

 | 

대한민국

 | 
Most Popular (6 hours)

Most Popular (24 hours)

Most Popular (a week)

Categories - Countries
All News
South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