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22 June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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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months ago

자유한국당 김성태 “北 김영철, 한국 땅 밟으면 사살해야할 대상”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김영철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의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폐회식 참석과 관련해 “김영철이 한국 땅을 밟는다면 긴급 체포하거나 사살해야할 대상”이라고 말했다.

자유한국당은 22일 북한이 김영철 노동당 중앙위 부위원장을 평창 올림픽에 파견하기로 한 것에 대해 “천안함 폭침 주범인 김영철이 대한민국 땅을 단 한 뼘도 밟게 해서는 안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김영철은 천안함 폭침, 연평도 포격 등에 개입한 것으로 지목되고 있다.

이날 자유한국당은 김 부위원장의 파견 소식이 전해지자 국회 상임위원회 일정을 중단한 뒤 두 차례 긴급 의원총회를 열었다. 그리고 긴급 의원총회를 통해 ‘김 부위원장 방문 절대 수용 불가’를 당론으로 채택했다.



김성태 원내대표도 이날 긴급 의원총회에서 “이 정권이 아무리 북한에 목을 매는 정권이라고 하더라도 말을 섞을 상대가 있고 그렇지 않은 불구대천의 상대가 있다”며 “친북 주사파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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