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21 June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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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4 months ago

[책의 향기]투기자본과 내부 스파이… 유엔 평화를 위협하다

수단의 다르푸르에서는 이슬람교도가 아닌 아프리카 민족 수십만 명이 이슬람교 독재자 오마르 알 바시르 장군에게 고통을 겪고 있다. 신체가 절단되고, 불에 타 죽고, 독약을 탄 우물물 때문에 생명을 잃는다. 이런 끔찍한 살상에도 유엔은 수단 사태에 개입하지 못한다. 중국이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에서 거부권을 행사하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는 수단이 가진 석유자원의 주요 고객이 중국이라는 배경이 있다. 시리아 내전에 유엔이 개입하지 못하는 것도 시리아 정부군을 지원하는 러시아의 거부권 때문이다.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 폭격을 가할 때도, 이스라엘과 가까운 미국의 거부권 때문에 유엔은 어떤 정책도 펼 수 없다. ‘유엔을 말하다’의 저자가 밝히는 유엔의 정치논리다. 이 책은 유엔식량특별조사관, 유엔인권이사회 자문위원 등을 맡아 일한 저자가 펼쳐 보이는 유엔의 민낯이다. 세계평화를 위한 국제기구라지만 저자가 들려주는 막후 이야기는 정글 같은 암투극이다. 당연히 유엔이 개입해야 할 사태에도 국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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