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20 June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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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months ago

“이제 축제도 끝나 가는구나”…올림픽 블루




강원도 강릉 시내의 한 옷가게에는 한 달째 ‘평창 동계올림픽 자원봉사로 영업시간을 단축한다’는 안내문이 붙어있다. 가게 주인 고모(58)씨는 오전에 한두 시간 잠깐 가게를 열었다가, 점심 때에 강릉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으로 출근하는 생활을 반복 중이다. 고씨는 “고향인 강릉에서 열린 올림픽이기 때문”이라며 “봉사기간 동안 수입은커녕 가게 임대료 등 고정비만 빠져나간다”고 했다.

그런데도 고씨는 얼마 남지 않은 올림픽 기간이 아쉽기만 하다. “힘든 일도 많았지만 자원봉사자들은 서로를 보며 ‘이제 끝이구나’라며 아쉬워해요. 이럴 줄 알았으면 패럴림픽 자원봉사도 신청할 걸 그랬어요.”

평창올림픽 폐회식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경기장이 마련된 평창과 강릉 등에선 올림픽이 끝나는 걸 아쉬워하는 이른바 ‘올림픽 블루(우울감)’ 증상이 생기고 있다. 국제 행사를 성공적으로 유치했다는 안도감과 더불어 활기찼던 지역 분위기가 ‘하룻밤의 꿈’처럼 지나가는 데 따른 허탈·공허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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