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25 June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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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months ago

봅슬레이 4인승, 1,2차 시기 2위... 메달 보인다

봅슬레이 대표팀이 2인승의 아픔을 딛고 4인승 1,2차 시기에서 쾌조의 질주를 하며 사상 첫 메달에 한 발짝 다가섰다. 원윤종(33)-전정린(29·이상 강원도청)-서영우(27·경기BS연맹)-김동현(31·강원도청)으로 구성된 봅슬레이 4인승은 24일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올림픽 슬라이딩 센터에서 열린 봅슬레이 남자 4인승 경기에서 1,2차시기 합계 1분37초84로 2위에 올랐다. 1위는 남자 봅슬레이 최강팀으로 꼽히는 프란체스코 프리드리히(독일·1분37초55)였다. 앞서 원윤종-서영우는 18~19일에 열렸던 봅슬레이 남자 2인승 경기에 출전해 사상 첫 금메달을 노렸지만 6위로 아쉽게 대회를 마쳤다. 평창에서 400번이 훌쩍 넘는 주행을 통해 완벽한 코스 감각을 자랑했지만 1차시기의 뼈아픈 실수로 끝내 순위를 뒤집지 못했다. 두 선수는 아쉬움에 눈물을 흘리며 4인승에서 선전할 것임을 다짐했다. 그리고 본격적인 본선을 앞두고 1차시기부터 대표팀에 운이 따랐다. 대표팀은 29팀 가운데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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