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20 June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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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sun
4 months ago

[평창 봅슬레이]깜짝 金 보인다 男 4인승 1~2차 2위, 1위와 0.29초차

스타트만 줄이면 메달도 바라볼 수 있다. 이 용 봅슬레이·스켈레톤대표팀 총감독(40)의 말은 허언이 아니었다. 한국 봅슬레이 남자 4인승이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에서 깜짝 금메달을 노려볼 수 있게 됐다. 쾌조의 출발이다. 원윤종(33)-전정린(29·이상 강원도청)-서영우(27·경기도BS경기연맹)-김동현(31·강원도청)으로 구성된 봅슬레이 4인승은 24일 강원도 평창군 올림픽 슬라이딩 센터에서 열린 대회 2차 시기에서 49초19으로 피니시라인을 통과했다. 1, 2차 시기 합계 1분37초84를 기록한 봅슬레이 4인승은 29개 팀 중 2위에 올랐다. 1위 독일의 프란체스코 프리드리히 조와의 격차는 0.29초다. 최종 순위는 1~4차 시기 기록을 합산해 결정된다. 3차 시기 출발 순서는 1~2차 시기 성적순이다. 4차 시기는 3차 시기에서 상위 톱 20에 포함된 팀들의 성적 역순으로 이뤄진다. 한국은 대회 폐막일인 오는 25일 펼쳐질 3, 4차 시기에서 큰 실수만 하지 않는다면 한국 봅슬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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