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20 June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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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sun
4 months ago

[평창 Live]김보름 천천히 달리게 한 매스 스타트 경기방식은?

김보름(25·강원도청)이 천천히 달리자 여기저기서 의아한 반응이 나왔다. . 하지만 결론은 결선행이었다. 김보름은 24일 강릉 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에서 열린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매스스타트 준결선 1조 레이스를 6위로 마치며 메달 사냥에 시동을 걸었다. 초반 좋은 레이스를 보인 김보름은 12바퀴 이후 부터 힘을 뺀 후 천천히 레이스를 치렀다. 왜 그랬을까. 매스스타트의 룰을 알 필요가 있다. 매스스타트는 평창올림픽을 통해 최초로 올림픽 정식 종목이 됐다. 준결선에선 12명의 선수가 질주를 펼쳐, 8위까지 결선에 오른다. 4명은 탈락이다. 준결선 1, 2조에서 8명씩 총 16명이 결선에서 메달을 놓고 겨룬다. 매스스타트는 3명 이상의 선수가 동시에 출발해 레인 구분 없이 질주하는 경기다. 전체적인 경기 룰은 스피드스케이팅과 같지만, 레인 구분 없이 서로 견제하며 달리는 측면에선 쇼트트랙과도 유사한 종목이다. 남녀 모두 400m 트랙을 16바퀴 돈다. 특별한 점이 있다. 점수제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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