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20 June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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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months ago

[평창Live] 약속 지킨 철인 이승훈, 매스스타트 첫金! 정재원 헌신 빛났다

빙속 철인 이승훈(30·대한항공)이 결국 해냈다. 안방 평창올림픽에서 그토록 바라던 매스스타트 첫 올림픽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매스스타트 세계랭킹 1위, 밴쿠버올림픽 1만m 챔피언 이승훈은 24일 밤 강릉스피드스케이팅장에서 펼쳐진 평창올림픽 남자 매스스타트 결선에서 16명의 선수 중 당당히 1위로 골인했다. 후배 정재원과 함께 나선 레이스였 이승훈과 정재원의 이름이 호명되는 순간 강릉오벌은 이승훈! 을 연호하는 함성으로 가득 찼다. 첫 바퀴는 탐색전이었다. 정재원이 꾸준히 5위권을 지키며 페이스메이커로 나섰다. 오스트리아 리누스 하이네거 등 유럽선수들이 선두그룹을 형성하며 첫 4바퀴째 포인트를 따냈다. 이승훈이 8바퀴까지 중간에서 힘을 비축했다. 정재원이 선두그룹과 거리를 바짝 좁히며 질주했다. 덴 마크의 할트, 스위스 벵거 등이 1200m까지 포인트를 휩쓸었다. 400을 남기고 질주가 시작됐다. 스벤 크라머가 4바퀴를 남기고 질주를 시작했다. 이승훈과 정재원이 추격을 시작했다. 이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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