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21 June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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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months ago

[평창 Live] 헌신 정재원 승훈형 금메달 걸 수 있게 도와 기쁘다

승훈형 금메달 걸 수 있게 도와 기쁘다. 당찬 막내 정재원(17·동북고)의 헌신이었다. 정재원은 24일 강릉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에서 열린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남자 매스스타트 결선에서 8위에 올랐다. 준결선 2조에서 6위로 결선에 오른 정재원은 헌신의 레이스를 펼치며 이승훈의 금메달을 도왔다. 매스스타트는 평창올림픽을 통해 최초로 올림픽 정식 종목이 됐다. 준결선에선 12명의 선수가 질주를 펼쳐, 8위까지 결선에 오른다. 4명은 탈락이다. 준결선 1, 2조에서 8명씩 총 16명이 결선에서 메달을 놓고 겨룬다. 매스스타트는 3명 이상의 선수가 동시에 출발해 레인 구분 없이 질주하는 경기다. 전체적인 경기 룰은 스피드스케이팅과 같지만, 레인 구분 없이 서로 견제하며 달리는 측면에선 쇼트트랙과도 유사한 종목이다. 남녀 모두 400m 트랙을 16바퀴 돈다. 특별한 점이 있다. 점수제다. 4, 8, 12바퀴 1~3위에 각각 5, 3, 1점이 주어진다. 마지막 바퀴 1~3위에겐 60, 40, 2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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