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21 June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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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months ago

봅슬레이 4인승, 공동 은메달…역대 올림픽 최고 성적

평창/아시아투데이 방정훈 기자 = 한국 봅슬레이 4인승 대표팀이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공동 은메달을 목에 걸며 역대 올림픽 최고 성적을 거뒀다. 원윤종(33·파일럿)-전정린(29)-서영우(27)-김동현(31·강원도청) 팀은 24∼25일 강원도 평창올림픽 슬라이딩센터에서 열린 봅슬레이 4인승 경기에서 1∼4차 시기 합계 3분16초38로 전체 29개 출전 팀 중 2위를 차지했다. 은메달은 한국 봅슬레이가 올림픽에서 거둔 역대 최고의 성적이다. 이전까지는 원윤종-서영우가 지난 18∼19일 열린 2인승 경기에서 거둔 6위가 가장 높은 등수였다. 금메달은 ‘파일럿’인 프란체스코 프리드리히가 이끄는 독일 팀(3분15초85)에게 돌아갔다. 앞선 2인승 경기에서도 금메달을 수확한 프리드리히는 이로써 대회 2관왕을 차지했다. 아울러 니코 발터가 이끄는 다른 독일 팀(3분16초38)은 100분의 1초까지 한국 팀과 기록이 같아 역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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