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20 June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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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months ago

김영철 “북·미대화 나설 충분한 용의 있다”



평창올림픽 폐막식에 북한 고위급 대표단장으로 참석한 김영철 노동당 중앙위 부위원장이 25일 강원도 평창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1시간 동안 면담하며 “북미대화를 할 충분한 용의가 있다”고 말했다.

청와대는 면담이 끝난 뒤 2시간30분 만에 배포한 서면브리핑에서 “문 대통령은 남북관계 개선과 한반도 문제의 본질적 해결을 위해서라도 북미 대화가 조속히 열려야 한다고 지적했다”며 “북한 대표단도 북미대화를 할 충분한 용의가 있다면서 북도 남북관계와 북미관계가 같이 발전해야 한다는 데 생각을 같이 했다”고 밝혔다.

청와대가 면담 내용을 전한 서면브리핑 내용은 다음과 같다.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평창 동계올림픽 폐회식에 참석하기 위해 방한한 김영철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과 리선권 조평통 위원장 등 북한의 고위급 대표단을 만나 남북관계 전반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북한이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식에 이어 폐회식에도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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