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26 April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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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onths ago

아들의 외로운 ‘1인 시위’… “병원에서 어머니를 잃었습니다”



“저는 겨우 53세인 아름답고 건강했던 어머니를 잃었습니다”

태국에 거주하는 김지현(32)씨는 지난 12일부터 고향인 경북 김천의 한 병원 앞에서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병을 치료하러 갔던 곳에서 죽음을 맞이한 어머니의 억울함을 알리기 위해서다. 아내와 두 자녀는 태국에서 그를 기다리고 있지만, 김씨는 매일 오전 8시부터 홀로 이곳에서 고독한 싸움을 한다. 몇 개월간 지속된 병원의 ‘책임 회피’에 지쳐 거리로 나설 수밖에 없었다고 했다.

악몽 같은 상황은 약 3개월 전 시작됐다. 김씨는 지난해 11월 29일 한국에서 다급히 걸려 온 전화를 받았다. 건강했던 어머니가 자궁 물혹 제거 수술을 받다가 위독해졌다는 소식이었다. 꼬박 하루를 걸려 급히 고향을 찾았지만 어머니는 이미 숨진 후였고 부검에 들어간 터였다. 사인은 ‘복강경 수술 중 동맥·정맥 파열 및 출혈성 쇼크’. 수술 집도의의 과실로 추정됐다. 김씨는 다음날인 12월 1일에야 입관하는 어머니를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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