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19 July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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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months ago

김기현 울산시장, 시청 압수수색에, 정치의도 의심

울산/아시아투데이 정종우 기자 = 김기현 울산시장이 16일 검찰이 울산시청을 압수수색한 것과 관련, 정치적 의도가 의심된다고 17일 비판했다. 김 시장은 이날 SNS를 통해 “경찰이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제보자의 일방적 진술로 압수수색을 단행한 것은 정치적 의도로 의심할 수밖에 없다”며 “선거를 목전에 둔 이 시점에 경찰의 과도하고 편파적인 조치에 대해 도저히 묵과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경찰이 신속하고 공정한 수사를 해 주기를 강력히 요구한다”면서 “관계자들에게도 적극적으로 협조하도록 요청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16일 울산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16일 울산시청 시장 비서실, 건축주택과를 비롯한 공사 관련 부서 등 사무실 5곳을 압수수색했다. 압수수색은 시청 공무원이 울산의 한 아파트 건설현장에 특정 레미콘 업체 선정을 강요했다는 정황이 포착됨에 따라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이와 별개로 또 다른 아파트 건설현장에 외압을 행사한 혐의로 김 시장 동생에 대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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