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26 April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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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sun
1 months ago

무너진 축구특별시, 해체하라 구호까지 등장

18일 대전월드컵경기장. K리그2(2부리그) 대전시티즌의 모습은 희뿌연 날씨와 동색이었다. 서포터스가 등을 돌린 대전 선수단은 허탈한 표정으로 그라운드를 뛰었고 고종수 대전 감독은 말없이 그라운드만 바라볼 뿐이었다. 경기장 한켠에서는 도망치듯 떠나 영웅인 척 하지마 , 서포터 버릇을 고치겠단 당신은 대체 , 이런 구단을 응원할 수 없다 는 걸개가 나부꼈다. 경기장 1, 2층을 오간 문구는 이날 지역TV 화면을 타고 안방으로 송출됐다. 축구특별시 로 불렸던 대전의 오늘이다. 경기 하루 전날에도 논란이 있었다. 이날 펼쳐진 서울 이랜드와의 2018년 KEB하나은행 K리그2 3라운드를 앞두고 외국인 선수 가도에프를 영입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또다시 팬심이 들끓었다. 구단 SNS를 통해 발표가 나가자마자 곱지 않은 댓글이 이어졌다. 일부 팬들은 57명에 달하는 선수단 규모를 한때 인기를 끌었던 아이돌 발굴 프로젝트에 빗대기도 했다. 픽 미(Pick Me) 노래 가사를 인용하는 글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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