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19 July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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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4 months ago

남북실무접촉 南 단장 윤상 측 “의미있는 일이라 수락”

가수 윤상이 20일 이뤄지는 남북실무접촉의 남측 예술단 음악 감독으로 내정됐다. 18일 통일부에 따르면 윤상은 오는 20일 판문각에서 열리는 예술단 평양공연과 관련한 실무 접촉에서 우리측 음악감독으로 낙점됐다. 이에 윤상의 소속사 오드아이앤씨 측 관계자는 이날 뉴스1에 “윤상씨가 의미있는 일이라고 생각해 수락했다. 정부 관계자를 통해 소속사와 윤상 본인에게 직접 섭외가 왔고 좋은 취지이기 때문에 좋은 마음으로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20일 판문점 통일각에서 있을 남북실무접촉에도 참여한다. 공연의 세부적인 구성 등에 대해서는 세세하게 밝힐 수는 없지만 열심히 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북측 대표로는 삼지연관현악단의 현송월 단장이 예술단 대표를 맡는다. 이로써 윤상과 현송월 단장이 20일 만날 가능성도 높다. 윤상이 남측 예술단 수석대표로 내정됨에 따라 이번 회담에서 대중 가요 중심으로 무대가 꾸며질 것이라는 추측이 나온다. 윤상은 버클리음악대학교에서 뮤직신서시스학과를 졸업하고 뉴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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