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19 July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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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4 months ago

[패럴림픽] 신의현부터 ‘오벤져스’까지…장애인 스포츠의 싹을 보았다

안방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에 역대 최다인 선수 36명, 임원 47명 등 83명이 출전한 대한민국 선수단이 값진 성과를 내며 더 밝은 내일을 기약했다. 장애인 노르딕 스키 간판 신의현이 동계 패럴림픽 사상 첫 금메달을 따낸 것을 비롯해 휠체어 컬링 ‘오벤져스’, 거침없던 장애인 아이스하키, ‘위대한 엄마’ 이도연까지 큰 감동을 안겼다. 배동현 단장이 이끄는 한국 선수단은 이번 대회를 앞두고 종합 10위(금1, 은1, 동2)를 목표로 내세웠다. 대한민국은 이번 대회 이전까지 동계 패럴림픽에서 2개의 은메달을 수확했던 것이 전부였다. 2002 미국 솔트레이크시티 동계패럴림픽에서 첫 메달(한상민, 알파인스키 은메달)을 획득했고, 2010 밴쿠버 대회 휠체어 컬링 단체전에서 2번째 메달(은메달)을 따냈다. 아쉽게 목표 달성에는 실패했지만 대한민국은 첫 금메달 등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뒀다. 1992 알베르빌 동계 패럴림픽에 첫 출전한 뒤 26년 만에 거둔 쾌거다. 특히 장애인 크로스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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