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20 April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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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1 months ago

“백혈병과 싸우는 아버지 위해… 풀코스 첫 도전, 완주했습니다”

“유학시절 ‘할 수 있다’는 아빠의 응원이 큰 힘이 됐어요. 이번에는 제가 아버지에게 용기를 드릴 차례죠.” 18일 오전 2018 서울국제마라톤 겸 제89회 동아마라톤이 열린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유윤정 씨(39·여)가 밝은 표정으로 말했다. 옆에는 응원차 함께한 아버지 유호구 씨(71)가 있었다. 아버지 표정이 딸보다 긴장돼 보였다. 윤정 씨의 첫 풀코스 마라톤 도전은 투병 중인 아버지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기 위해서다. 아버지는 2015년 5월 급성골수성백혈병 진단을 받고 항암 치료 중이다. 윤정 씨는 아버지의 곁을 지키기 위해 미국 대학의 교수 자리까지 내놓고 한국에 돌아온 효녀다. 그 따뜻한 마음 덕분에 윤정 씨는 이날 완주에 성공했다. 기록은 4시간32분27초. 그는 “30km 지점에서 다리가 부서지는 것 같아 포기하고 싶었다. 하지만 아빠를 생각해서라도 포기하지 말자고 다짐했다”고 말했다. 윤정 씨는 2004년 박사과정을 밟는 남편을 따라 미국 유학길에 올랐다. 부족한 영어실력에도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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