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16 July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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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4 months ago

“하늘의 아버지께” 빙판위 메시 4년 만에 웃다

경기에서 승리한 후 빙판 위에 태극기를 놓고 애국가를 불렀다. 감격스러운 승리에 선수들의 눈시울이 붉어졌다. “하늘나라에서 지켜보고 계신 아버지! 제가 해냈어요!”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를 비롯한 관중들도 선수들도 다 함께 눈시울을 붉힌 그때, ‘빙판 위의 메시’로 불리는 한국 장애인아이스하키 대표팀의 에이스 정승환(32·포워드·사진)이 가장 먼저 떠올린 사람은 아버지였다. 아버지는 2014 소치 패럴림픽을 앞두고 폐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다. 그는 “아버지가 돌아가시기 전에 ‘반드시 패럴림픽 메달을 따겠다’고 말씀드렸다. 처음에 내가 운동을 하는 것을 반대하셨던 아버지가 그때는 응원을 해주셨다”고 말했다. 하지만 소치에서 대표팀은 7위에 그쳤고 정승환은 메달 약속을 지키지 못했다. 정승환은 “4년 만에 평창에서 메달을 목에 걸었다. 늦었지만 아버지와의 약속을 지켜 행복하다”고 말했다. 정승환이 맹활약한 대표팀은 17일 강릉하키센터에서 열린 평창 패럴림픽 동메달 결정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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