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20 April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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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onths ago

현실이 된 ‘페북 디스토피아’… 무방비로 털린 SNS 정보


2016년 미국 대선 당시 페이스북에서 빠져나간 약 5000만명의 개인 심리 데이터가 특정 진영의 정치적 목적에 유용됐다는 폭로가 나왔다. 페이스북이 만들어진 이래 최대의 개인정보 유출 사건이다. 무의식적으로 기록된 개인의 취향이나 정치성향 등 빅데이터가 불법 활용돼 정치적 결과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밝혀지면서 이른바 ‘페이스북 디스토피아’가 실현된 게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영국 옵저버와 미국 뉴욕타임스는 미 대선 당시 도널드 트럼프 후보 캠프의 데이터 분석기업 케임브리지애널리티카가 페이스북 이용 유권자 약 5000만명의 심리 데이터를 불법 수집, 분석해 활용했다고 17일(현지시간) 이 회사 전 직원 크리스토퍼 와일리(28)의 증언과 관련 문서를 인용해 공동 보도했다. 영국 정보위원회(ICO)는 이 업체가 같은 해 영국의 브렉시트(유럽연합 탈퇴) 투표에도 유권자들의 데이터를 불법으로 활용했다고 보고 조사 중이다.

폭로에 따르면 이 업체는 학술적 이유로 정보에 접근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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