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23 April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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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onths ago

70대, 금감원 사칭 보이스피싱에 9억 날려… 역대 최대 피해


한 70대 남성이 금융감독원을 사칭하는 보이스피싱에 속아 9억원을 빼앗겼다. 1인 기준 보이스피싱 피해 규모로 역대 최대다.

18일 금감원에 따르면 70대 A씨는 최근 자신을 금감원 팀장이라고 소개하는 전화를 받았다. 사기범은 A씨 명의로 만들어진 대포통장이 범죄에 이용됐다며 불안감을 조성했다. 이어 처벌을 피하기 위해 범죄에 연루된 피해금을 정부기관에 맡겨야 한다며 돈을 송금하라고 요구했다. A씨는 이틀 동안 금융기관 3곳을 방문해 정기예금과 보험을 해지한 후 사기범이 알려준 계좌로 9억원을 송금했다.

사기범은 발신번호를 경찰 범죄신고 번호(112)를 연상케 하는 ‘02-112’로 조작했다. 보이스피싱을 의심한 은행 창구 직원이 A씨에게 예금 해지 이유를 물었지만 피해를 막지는 못했다. 사기범이 한 발 빨랐기 때문이다. A씨는 사기범이 당부한 대로 ‘친척에게 보낼 사업자금’이라고 은행 직원에게 말했다.

금감원은 검찰, 경찰 등 정부기관이라며 돈을 보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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