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25 April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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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1 months ago

한국외대 유명 ‘중동 전문가’ 교수, 미투 폭로에 사퇴

한국외국어대학교의 ‘중동 전문가’로 손꼽히던 교수가 상습적인 성추행을 해왔다는 의혹이 일자 결국 교수직을 내려놨다. 한국외대 국제지역대학원 박사과정에 다녔다고 소개한 A씨는 19일 새벽 페이스북 페이지 ‘한국외국어대학교 대나무숲’에 2008년 중동·아프리카어과 S(52)교수로부터 상습적인 성추행을 당했다는 글을 올렸다. A씨의 글에 따르면 S교수는 밥을 사주겠다고 불러 “모텔에 가자”고 했다. A씨가 이를 거절하자 구석진 주차장에서 놓아주지 않았다. S교수는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밥을 먹자고 불러냈으며 A씨가 ‘아내와 자녀가 있는 분이 왜 이러시냐’고 거부하자, “아내가 아프다, 어딜 가서 집에 없다. 무척 외롭다”며 하소연을 했다고 A씨는 전했다. A씨에 따르면 S교수는 특히 대학원생들과의 MT자리에서 A씨를 껴안고 입 맞추려 하는 등 성추행을 했다. A씨는 역시 ‘왜 이러시냐’고 밀치며 거부했는데도 S교수는 막무가내로 성추행을 계속했다. 이밖에도 S교수는 A씨를 교수 사무실로 불러 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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