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23 April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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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onths ago

이데올로기 퇴색 속 중국에 족보가 되살아나고 있다




훌륭한 조상을 갖고 있다는 게 항상 좋은 것만은 아니다. 쿵웨이커에게는 적어도 그렇다.

중구 산둥성에서 활동하는 화가이자 정협 위원인 쿵웨이커는 공자의 78대 후손이다. 1960년대 문화대혁명의 광풍 속에 쿵웨이커는 공자의 후손이라는 것은 멍에나 다름 없었다. 학교 친구들에게 괴롭힘을 받는 것은 물론 다니던 초등학교에서 쫓겨나기까지 했다. 그의 조상 공자가 봉건시대의 상징이었기 때문이다. 쿵웨이커는 “당시는 정말 성을 바꾸고 싶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쿵웨이커는 요즘 자신이 공자의 후손이라는 게 자랑이 됐다. 시진핑 체제가 들어선 이후 유교가 부활했기 때문이다.




이러한 사회 분위기 속에 최근 중국에서는 조상의 뿌리를 찾는 작업이 활기를 띠고 있다고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19일 전했다.



중국의 대표적인 전자상거래 업체인 징둥의 류창둥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1월 공개적으로 자신의 뿌리 찾기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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