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21 April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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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onths ago

똥구멍이 찢어지게 가난하다 는 말에 이런 배경이


아버지 호가 월파 이고요. 아버지께서는 1969년 1월 1일(46세)부터 돌아가시기 하루 전인 1994년 6월 17일(71세)까지 하루도 빠짐없이 일기를 쓰셨어요. 매년 한 권씩 쓰셨으니 26권이죠. 일기를 쓰다 보니 어릴 때와 젊었을 적 일기가 없음을 아쉬워하면서 60대 후반부터 옛 기억을 되살려 수필을 쓰셨어요. 아버지 돌아가시고 나서 그 수필을 모아 자식인 제가 발행한 책이 월파유고 집입니다. 수필 속에는 아버지의 한 맺힌 이야기들이 절절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지난주 임실문화원을 방문했을 때 최성미 문화원장이 한 말이다. 집으로 돌아와 최성미 원장한테 수필집과 일기를 보고 싶다 고 요청했더니 월파유고 와 일실항일운동사 뿐만 아니라 전북대학교를 비롯한 학계에서 집대성한 창평일기 4권을 보내왔다.
큰 기대를 하지 않고 월파유고 를 펼쳐본 필자는 숨을 쉴 수가 없었다. 남아있는 책이 없으니 책을 다 읽고 나면 되돌려 달라 는 편지가 든 월파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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