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21 April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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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onths ago

檢, MB 구속영장 청구..헌정사상 네번째 구속 위기 前 대통령(종합)

검찰이 뇌물수수 등 혐의를 받는 이명박 전 대통령에 대해 19일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지난 14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조사한 지 닷새 만이다. 이 전 대통령은 전두환 노태우 박근혜 전 대통령에 이어 헌정사상 네 번째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전직 대통령이 됐다. 구속영장 발부 여부는 법원의 심사를 거쳐 이르면 21일 밤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MB, 110억원대 뇌물수수 등 18개 안팎 혐의 서울중앙지검은 이 전 대통령에 대해 뇌물수수, 횡령, 배임, 조세포탈 등 18개 안팎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이 전 대통령은 김성호 원세훈 전 국정원장 시절 국가정보원에서 총 17억5000만원의 특수활동비를 받은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수수)를 받는다. 앞서 검찰은 5일 특활비 4억원을 수수한 김백준 전 청와대 총무기획관을 구속기소 하면서 이 전 대통령을 주범 으로, 김 전 기획관을 방조범(종범) 으로 적시한 바 있다. 이 전 대통령은 또 삼성전자로부터 다스의 미국 소송비 500만 달러(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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