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19 July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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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months ago

민주당, 정봉주 복당 불허 결정


더불어민주당이 19일 성추행 의혹이 제기된 정봉주(사진) 전 의원의 복당을 허가하지 않기로 최종 결정했다.

백혜련 민주당 대변인은 오전 당 최고위원회의 종료 직후 기자들과 만나 “최고위가 만장일치로 (복당 불허를) 의결했다”며 “사실관계와 관련해 다툼이 있고 미투(#MeToo) 운동의 기본 취지와 연관해 이런 결정을 한 것 같다”고 설명했다.

정 전 의원은 2007년 대선 당시 이명박 전 대통령의 BBK 주가조작 사건 연루 의혹을 제기했다가 징역 1년의 실형을 선고받아 당적이 박탈됐다. 그는 지난해 말 특별사면으로 피선거권이 회복됐고, 6·13 지방선거에서 서울시장 출마를 위해 지난 7일 복당을 신청했다. 그러나 복당 신청 당일 성추행 의혹이 불거졌고, 당 복귀도 좌절됐다. 정 전 의원은 18일 서울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민주당은 이날 최고위에서 중앙당 공직선거후보자 추천관리위원회와 전략공천관리위원회 구성안을 의결했다. 공천관리위(위원장 정성호 의원)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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