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19 July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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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4 months ago

6주를 기다려 만난, 내 안의 나무

참 묘한 ‘사진’이다. 처음엔 그림으로 보였다. 사진이란 걸 안 뒤론 컴퓨터그래픽(CG)이겠거니 여겼다. 하지만 이게 아날로그 필름 카메라로 찍은 작품이라니. 사진작가 이정록(47)의 개인전 ‘생명의 나무(Tree of life)―Decade’에는 디즈니 애니메이션 ‘겨울왕국’(2013년)에서나 볼 법한 풍경이 펼쳐진다. 이번 전시는 ‘제8회 갤러리나우작가상’ 선정 기념으로 열렸다.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갤러리나우’에서 만난 이 작가는 “신과 인간이 교통(交通)하는 장소를 담고 싶었다”고 말했다. 그런 그의 작품은 지난해 영국 필립스옥션에서 2만2500파운드(약 3360만 원)란 고가에 팔릴 만큼 해외에서도 인기가 높다.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분명히 존재하는 ‘무엇’이 담긴 걸까. 그게 뭔지는 각자 몫이겠지만. ―이런 사진은 어떻게 찍는 건가. “말로 설명하긴 다소 복잡하다. 일단 원하는 구도를 찾고 대상을 설치하는 데만 며칠이 걸린다. 촬영도 장시간 노출하며 수없이 촬영을 반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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