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20 April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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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onths ago

[기고-박강호] 중동의 전략적 동반자 UAE


연간 1800만명 관광객이 찾는 두바이의 유명세에도 불구하고 이 도시가 아랍에미리트(UAE)에 속해 있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적다. 사막의 작은 무역항에 불과했던 두바이를 지금의 세계도시로 키워낸 것은 중동의 강소국 UAE의 저력이다. 아랍에미리트는 세계 석유 매장량의 6.6%에 달하는 에너지 자원을 바탕으로 단기간에 비약적인 경제 발전을 이뤄낸 중동의 대표적 산유국이다. UAE 국부 펀드의 규모만 1조3000억 달러에 이른다.

그러나 아랍에미리트를 주변의 다른 산유국과 구별 짓는 것은 석유에만 의존하고 있지 않다는 점이다. 1971년 건국 이후 30년 넘게 나라를 통치한 초대 자이드 대통령은 온건한 이슬람주의를 표방하는 정치 체제와 자유로운 상업 활동을 보장하는 문화로 아랍의 인재들을 끌어모았다. 그 결과 현재 1000만명 UAE 인구 중 900만여명이 외국인이다.

인구가 늘면서 글로벌 기업들도 뒤따랐다. 포천 선정 500대 기업에서 중동지역 진출 거점을 두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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